대체 어느 시절 이야기입니까? 제 주위 여성들은 돈을 많이 받고 능력 있으면 남자를 부하로 부리고 출세가 빠르고 가정도 있고 집도 있고 육아는 시댁에 당당히 맡기고 미의 기준은 내가 정하는 것이라고 당당히 다닙니다 어떤 여성은 길거리에서 바나나 먹고 우체국 화단에 던져 버리고 가더이다
심지어는 타인의 눈에 안 띠게 버리려고 신경 써서
남자가 저랬으면 난리 났을텐데 내가 저걸 지적하면 젊은 꼰대겠지? 여자 핍박하는 남자라니
치우라고 경비한테 알려주고나 가자
실화입니다
그리고 제 의견에 이 점이 빠졌는데 군대는 안 가도 좋지만 국가를 위해 2년은 발이 묶여보는 경험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출퇴근 가능으로 숙소가 남자 위주라 여자들은 곤란해요
전 군대보다는 사회복무요원 제도를 군대를 넘어서 사회 기능의 강화로 힘을 보태기를 희망합니다
그렇다고 차별이 없다고 하명 거짓말이지만 언제나 전체적인 해석만이 중요하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미시적, 중범위적, 계층적 ,평균적으로 골고루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자들은 평생 타인의 의지로 남자와 똑같은 일을 해도 월급도 남자의 월급의 삼분의이 밖에 못받고 진급도 안되고 월급도 안오르고 잘 배워도 채용의 기회가 적고 출산하고 경단녀가 되면 잘 배워도 최저시급 노가다로 내몰리고 회사에서도 더 잘 짤리고 가사와 육아, 시댁 노동은 무급이고 법적으로도 분평등을 받고 아줌마라고 혐오받고 군대 빼고 모든게 타인의 의지인데요
거기다가 잘못된 미의 기준때문에 저체중과 건강을 위협하는 다이어트를 해야되고 혈액 순환에 좋지 않은 브래지어나 건강에 좋지 않은 하이힐도 신어야 합니다. 치장을 안하면 더 차별 받으니까
군대빼고 자신의 의지라곤 하나도 펼칠 수 없는 인생도 좋다는 건가요?
그리고 아내가 차별 받으면 남편이 돈을 다 벌어야되고 차별 받는 아내와 딸을 보호하는 일에도 더 힘과 신경을 써야 되는 일이 벌어질지도 모릅니다.
여자들 군대가고 남자들도 똑같이 월급 깍고 법적 차등 받으면 될까요?
여자들은 평생 타인의 의지로 남자와 똑같은 일을 해도 월급도 남자의 월급의 삼분의이 밖에 못받고 진급도 안되고 월급도 안오르고 잘 배워도 채용의 기회가 적고 출산하고 경단녀가 되면 잘 배워도 최저시급 노가다로 내몰리고 회사에서도 더 잘 짤리고 가사와 육아, 시댁 노동은 무급이고 법적으로도 분평등을 받고 아줌마라고 혐오받고 군대 빼고 모든게 타인의 의지인데요
거기다가 잘못된 미의 기준때문에 저체중과 건강을 위협하는 다이어트를 해야되고 혈액 순환에 좋지 않은 브래지어나 건강에 좋지 않은 하이힐도 신어야 합니다. 치장을 안하면 더 차별 받으니까
군대빼고 자신의 의지라곤 하나도 펼칠 수 없는 인생도 좋다는 건가요?
그리고 아내가 차별 받으면 남편이 돈을 다 벌어야되고 차별 받는 아내와 딸을 보호하는 일에도 더 힘과 신경을 써야 되는 일이 벌어질지도 모릅니다.
여자들 군대가고 남자들도 똑같이 월급 깍고 법적 차등 받으면 될까요?
아 이 말을 잊었다 저도 여자 가족이 있어 차별이 없다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당신의 의견도 일리가 있습니다
대체 어느 시절 이야기입니까? 제 주위 여성들은 돈을 많이 받고 능력 있으면 남자를 부하로 부리고 출세가 빠르고 가정도 있고 집도 있고 육아는 시댁에 당당히 맡기고 미의 기준은 내가 정하는 것이라고 당당히 다닙니다 어떤 여성은 길거리에서 바나나 먹고 우체국 화단에 던져 버리고 가더이다
심지어는 타인의 눈에 안 띠게 버리려고 신경 써서
남자가 저랬으면 난리 났을텐데 내가 저걸 지적하면 젊은 꼰대겠지? 여자 핍박하는 남자라니
치우라고 경비한테 알려주고나 가자
실화입니다
그리고 제 의견에 이 점이 빠졌는데 군대는 안 가도 좋지만 국가를 위해 2년은 발이 묶여보는 경험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출퇴근 가능으로 숙소가 남자 위주라 여자들은 곤란해요
전 군대보다는 사회복무요원 제도를 군대를 넘어서 사회 기능의 강화로 힘을 보태기를 희망합니다
그렇다고 차별이 없다고 하명 거짓말이지만 언제나 전체적인 해석만이 중요하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미시적, 중범위적, 계층적 ,평균적으로 골고루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자들은 평생 타인의 의지로 남자와 똑같은 일을 해도 월급도 남자의 월급의 삼분의이 밖에 못받고 진급도 안되고 월급도 안오르고 잘 배워도 채용의 기회가 적고 출산하고 경단녀가 되면 잘 배워도 최저시급 노가다로 내몰리고 회사에서도 더 잘 짤리고 가사와 육아, 시댁 노동은 무급이고 법적으로도 분평등을 받고 아줌마라고 혐오받고 군대 빼고 모든게 타인의 의지인데요
거기다가 잘못된 미의 기준때문에 저체중과 건강을 위협하는 다이어트를 해야되고 혈액 순환에 좋지 않은 브래지어나 건강에 좋지 않은 하이힐도 신어야 합니다. 치장을 안하면 더 차별 받으니까
군대빼고 자신의 의지라곤 하나도 펼칠 수 없는 인생도 좋다는 건가요?
그리고 아내가 차별 받으면 남편이 돈을 다 벌어야되고 차별 받는 아내와 딸을 보호하는 일에도 더 힘과 신경을 써야 되는 일이 벌어질지도 모릅니다.
여자들 군대가고 남자들도 똑같이 월급 깍고 법적 차등 받으면 될까요?
여자들은 평생 타인의 의지로 남자와 똑같은 일을 해도 월급도 남자의 월급의 삼분의이 밖에 못받고 진급도 안되고 월급도 안오르고 잘 배워도 채용의 기회가 적고 출산하고 경단녀가 되면 잘 배워도 최저시급 노가다로 내몰리고 회사에서도 더 잘 짤리고 가사와 육아, 시댁 노동은 무급이고 법적으로도 분평등을 받고 아줌마라고 혐오받고 군대 빼고 모든게 타인의 의지인데요
거기다가 잘못된 미의 기준때문에 저체중과 건강을 위협하는 다이어트를 해야되고 혈액 순환에 좋지 않은 브래지어나 건강에 좋지 않은 하이힐도 신어야 합니다. 치장을 안하면 더 차별 받으니까
군대빼고 자신의 의지라곤 하나도 펼칠 수 없는 인생도 좋다는 건가요?
그리고 아내가 차별 받으면 남편이 돈을 다 벌어야되고 차별 받는 아내와 딸을 보호하는 일에도 더 힘과 신경을 써야 되는 일이 벌어질지도 모릅니다.
여자들 군대가고 남자들도 똑같이 월급 깍고 법적 차등 받으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