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에게는 한해의 초에 연봉협상을 많이들 할텐데요.

말 그래도 회사와 연봉을 협상하는 곳도 있을테고 회사가 미리 정한 연봉을 통보하는 곳도 있을테고 회사마다 천차만별로 진행을 할텐데요.

연봉협상이라는게 단순히 월급이 작년보다 오르는것도 있지만 회사에서 작년에 나를 평가하는 가장 중요한 척도가 아닐까라고 생각을 합니다. 회사가 성과가 우수했다고 평가한 직원들에게는 많은 인상률을 그렇지 못하다고 평가한 직원들에게는 낮은 인상률을 제시할텐데요.

저도 직장인으로써 연봉이 기대보다 많이 오르면 회사에 대한 감사함을 그 반대로 연봉 인상률이 낮으면 회사에 대한 실망감으로 변모가 되는데요.

과연 직장인분들에게 연봉협상은 어떻게 다가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