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블레이드 · 중간에 글쓰기가 꺾이지 않는 마음
2022/03/05
정답입니다. 얼룩소라는 공간은 말 그대로 내가 쓰는 글이 다른 사람들에게 공개가 되는 공간입니다. 얼룩소에서 남기는 이야기를 다른 사람들에게 공유가 되는 것이죠. 이거는 블로그하고 똑같습니다. 블로그도 내가 쓰는 글이 다른 사람에게 공개가 되는 것이죠.

하지만 차이점이 있다면 블로그 같은 경우는 댓글을 보면 좋은 이야기도 있지만 남을 비방하는 댓글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댓글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것이죠.

반대로 얼룩소 같은 경우는 건전하게 이야기를 주고받는게 1순위입니다. 댓글을 보면 자기 의견을 제시하면서 예의를 갖추는게 느껴집니다. 얼룩소가 건전하게 소통을 하는 것을 1순위로 여기고 있기 때문에 이 마음이 그대로 유지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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