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 가을
2021/11/09
맞아요. 우리는 어느 정도는 다 채식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거기서 무얼 빼고 더하고의 차이가 있는 거죠. 채식을 '나와는 거리가 먼 것', '나와는 상관없는 것'이라고 생각하기보다, '지금에서 조금씩 채식의 비중을 늘려나간다'고 생각하는 것도 괜찮은 접근방법이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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