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달걀 2천만 개 폐기...혈세 90억 원 허공으로
2022/02/22
정부가 지난해부터 밥상 물가 관리를 위해 양계업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긴급 수입한 달걀
수 억 개중 수입 달걀 2천만 개가 폐기에 들어갔다 합니다
폐기 비용 4억8천여만 원을 포함 90여억원의 혈세가 낭비될 예정인데요
모든 국민이 고통을 겪고 있는 시점에 한 푼이라도 아껴 영세 상인들의 고충을 해결해 주지는
못 할지라도 이렇게 방만한 관리를 한 단체에게는 엄중 책임을 묻고 국자 재정 지출의 건전성,
투명성,효율성에 대하여 관리 감독하는 기관에도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예산 관리를 좀 더 철저히 하여 국민이 신뢰하는 정부가 되기를 바랍니다
수 억 개중 수입 달걀 2천만 개가 폐기에 들어갔다 합니다
폐기 비용 4억8천여만 원을 포함 90여억원의 혈세가 낭비될 예정인데요
모든 국민이 고통을 겪고 있는 시점에 한 푼이라도 아껴 영세 상인들의 고충을 해결해 주지는
못 할지라도 이렇게 방만한 관리를 한 단체에게는 엄중 책임을 묻고 국자 재정 지출의 건전성,
투명성,효율성에 대하여 관리 감독하는 기관에도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예산 관리를 좀 더 철저히 하여 국민이 신뢰하는 정부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