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률 250%지만 글쎄요
저도 과거부터 주식엔 관심을 많이가지긴 했지만 본격적으로 시작한 건 동학개미운동 3개월 전이 였어요.
돈도 그리 여유롭진 못하고 간도 그리 큰 편은 아니라서 아주 소액으로 밥값만 벌어볼까? 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도 주주분들이라면 한 번 쯤 행복한 상상을 하죠. 갑자기 내 주식이 급등하거나 스퀴즈가 터진다던가.
이쪽 업계에선 전문용어로 '행복회로 오지게 굴린다' 라고 하더군요.
처음엔 멋도 모르고 정말 10만원치씩 했습니다. 기아가 3만원 후반 4만원 초반대에서 사고 대한항공도 사고
하다보니 투자증권에서 유상증자 대상이라고도 하고 주주를 위한 책자도 보내주고 정말 소속감이 들고 좋았죠.
수익률도 나오고 내 하루 밥값은 벌 수 있구나? 하고 좋았죠.
근데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는 점 해외주식으로 눈을 돌려서 a...
돈도 그리 여유롭진 못하고 간도 그리 큰 편은 아니라서 아주 소액으로 밥값만 벌어볼까? 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도 주주분들이라면 한 번 쯤 행복한 상상을 하죠. 갑자기 내 주식이 급등하거나 스퀴즈가 터진다던가.
이쪽 업계에선 전문용어로 '행복회로 오지게 굴린다' 라고 하더군요.
처음엔 멋도 모르고 정말 10만원치씩 했습니다. 기아가 3만원 후반 4만원 초반대에서 사고 대한항공도 사고
하다보니 투자증권에서 유상증자 대상이라고도 하고 주주를 위한 책자도 보내주고 정말 소속감이 들고 좋았죠.
수익률도 나오고 내 하루 밥값은 벌 수 있구나? 하고 좋았죠.
근데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는 점 해외주식으로 눈을 돌려서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