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언 · 방황
2022/03/22
MBTI를 포함하여 모든 심리검사는 개개인을 지금보다 나은 삶의 방법을 함께 찾아가고자 참고하는 용도이지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는 없음에도 단순화 하려는 우리의 본성이 지금 사회에서 나타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기업 또한 심리검사는 하는 대기업도 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채용 후 근로자가 직무를 잘 발휘할 수 있게끔 돕는 용도로써 쓰였지 채용에서부터 누군가를 걸러내기 위한 것은 아니었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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