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언
방황
답글: 저는 어떻게 할까요.. 정말 답답하고 모르겠습니다.
답글: 저는 어떻게 할까요.. 정말 답답하고 모르겠습니다.
한번 주민센터의 사회복지과에 가셔서 상담을 받아보시는게 어떨까요?
아마 소득이 50몇만원 이상이면 주민센터에서 해 줄 수 있는 것이 굉장히 제한되긴 하겠지만...뭔가 더 나은 방법을 찾아본다면 조언해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더 나은 삶의 방식이 있을까요? - 가면
답글: 문재인 정부의 '남녀동수내각'은 얼마나 현실화되었나?
답글: [투표]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 정부의 책임 중 하나라고 생각하시나요?
답글: 결혼 꼭 해야되는걸까요.
답글: [투표] 기후변화를 막으려면 탄소 배출을 줄여야 합니다. 원전이 대안이 될 수 있을까요?
답글: [투표] 기후변화를 막으려면 탄소 배출을 줄여야 합니다. 원전이 대안이 될 수 있을까요?
저는 '당장은'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화력발전소를 사용하느니 차라리 원자력이 탄소배출을 덜 한다는건 사실이고 방사능 제독에 관한 연구개발은 현재로써는 500년간 묻어야 한다고 하지만 500년 안으로 그걸 다 분해해 낼 기술을 개발못할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장기적으로는 어쨌든 핵융합발전이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개발 중이고 계획대로라는 2040년 즈음 개발완료에 상용화는 10~20년을 바라봐야 할 것 같다는게 아쉽지만 원전은 핵융합발전을 위한 과도기적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답글: [투표] 통일이 된다면 북한이 가진 핵무기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답글: [투표] 앞으로 기술이 더 발달하면 빈부격차가 확대될까요, 줄어들까요?
답글: [투표] 앞으로 기술이 더 발달하면 빈부격차가 확대될까요, 줄어들까요?
당장 생계가 막막한 사람들은 하루하루 살아나가는데 급급하니 머물 것이고, 기술을 만드는 사람들을 그들이 노력해서 만든 기술로부터 보답받아야 할 권리가 있으니 확대되는건 당연지사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미니멈이 어디로 정해지느냐가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답글: [투표] 외국어 하나를 완벽히 구사할 수 있는 초능력이 생긴다면 영어와 중국어 중 무엇이 좋을까요?
답글: [투표] 외국어 하나를 완벽히 구사할 수 있는 초능력이 생긴다면 영어와 중국어 중 무엇이 좋을까요?
결국 영어라고 생각합니다. 중국이 로컬로써 강한 면이 있다 해도 세계의 학문과 문화와 경제가 결국 영어를 통해 흐르고 만들어지며 당장 지금 쓰는 컴퓨터에 쓰이는 대부분의 언어도 일단은 다양한 컴퓨터언어들이지만 그걸 구성하는 단어들 하나하나도 영어니까요.
시장의 스케일이 다릅니다ㅠ
뭔가 하려고 하면 왜 이리 멈칫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