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금희
김금희 · 글을 쓰는 사람
2022/03/16
첫 프로젝트 때    얼룩소에서   만원을   받았을때
그뿌듯하고    기뻣던 마음이   새삼또    생각나네요
두번째  포인트가    들어왔는데    또다른
기쁨 으로     행복하네요     그리고    얼룩소에    
어떤글을 써야 할까    하는  의욕과 욕심으로
고민하게되는데    잘써지질  않네요
글  잘쓰시는분들  너무 부럽고    잘읽고있어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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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늘 아름다운 글을쓰고싶어요 시 를사랑하고 시인의 꿈을 꾸며 하루 하루를 살고있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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