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감자
돼지감자 · 낭만 가득 예비 예술 전시 기획자
2022/04/08
예술가 아들을 두셨다니 정말 자랑스러우시겠습니다.
아드님의 손길, 발길 가는 곳마다 흔적이 남아있을 수 있으니까요. 
눈에 보이는 흔적이야 말로 가장 큰 명예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미 그림으로 한 번 성공을 경험하신 분이니, 충분히 앱툰 시장에서도 성공하리라 믿습니다.
더해, 아드님을 믿고 응원해주는 든든한 부모님이 뒤에 계시니 넘어지는 것이 두렵지도 않을 것이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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