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은 그림쟁이다. 4 살 때 부터 그림을 그려서 지금나이 까지 어언 30 년을 넘게 그림을 그리고 있다. 대학 시절에는 학원강사 개인그림 학원 등등...... 그림에 대한 열정은 이루 말 할 수 없다. 가진 고생을 다 하면서 돈도 많이 벌고 부모님께 효도 여행도 많이 보내줬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학원에 수강생이 줄자 인권비 여러가지 유지비 때문에 폐업을 하고 다시 도전 지금은 앱툰 작업에 몰두 하고있다. 8 월 달 이면 연재가 시작되는데 구독자가 많아져서 우리 아들 기분을 좋게 만들어 주면 좋겠다. 우리 아들은 인간 오뚜기 꼭 성공하리라. 이 엄마는 믿는다. 아덜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