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쌤 ·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2022/03/16
그냥 가려다 몇 자 적어봅니다. 유토피아란 말은 정말 말 그대로 이상향이라 있는 말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들이 모인 조직에 완벽을 바라는 것 자체가 너무 큰 기대란 생각도 들고요. 다만 아주 조금씩이라도 발전을 하면 되겠죠. ^^'  역시나 쉽지 않은 일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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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의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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