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5
합리적이라는 말로 인간성을 결여시키는 방식.
그렇게 우리 사회가 나아가는 것 같아서 무척이나 안타깝습니다.
공공의 이익을 위해 다수의 이익을 위해 소수가 손해를 보고 있는 현실을 외면한다면
그 사회는 발전적으로 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 사회가 되는 거겠지요.
적어도 정치인이라면 저런 이분법적 사고로 쉽게 언행을 해서는 안되는 거지요.
정치인이 아닌 평론가로 깍아내림을 당하는 이유이며
젊은 세대를 대표하는 정치인이 아닌 펨코를 대표하는 정치인으로 불리는 이유가 바로
저런 발언들 때문이라는 걸 보수정당 당대표는 알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렇게 우리 사회가 나아가는 것 같아서 무척이나 안타깝습니다.
공공의 이익을 위해 다수의 이익을 위해 소수가 손해를 보고 있는 현실을 외면한다면
그 사회는 발전적으로 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 사회가 되는 거겠지요.
적어도 정치인이라면 저런 이분법적 사고로 쉽게 언행을 해서는 안되는 거지요.
정치인이 아닌 평론가로 깍아내림을 당하는 이유이며
젊은 세대를 대표하는 정치인이 아닌 펨코를 대표하는 정치인으로 불리는 이유가 바로
저런 발언들 때문이라는 걸 보수정당 당대표는 알고 있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