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2/03/15
안전진단 완화를  안전불감증으로 여기는 분들도 있으신가 봅니다.
오히려 그 반대인것 같은데요..
안전하다고 우기면서 헌 집을 다시 못짓게 하는게 안전진단이었는데..

그리고  꼭 망가져야만 다시 지어야한다는 논리도 이상하죠...
요즘 가전제품 안 망가져도  바꾸시잖아요..
집도 깨끗한 곳에서  좋은 커뮤니티 있는 곳에서 살고 싶다는건데..
그걸 "안전" 잣대로만 그냥 안무너지니깐 더 살아야돼... 이러는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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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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