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12/28
저는 올해 자궁검사에서 비활성세포..(결론 암세포 의심) 가 나와서 가슴이 철렁 했어요

검사소에서 전화가 와서 빨리 산부인과 가서 추적 검사를 하라고 하더라구요 

온몸에 소름이 돋으면서 바로 추적검사에 들어갔고 정말 다행으로 정상 소견이 나왔어요

대신 6개월마다 한번씩 검사를 해야 해요. 그래도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하지만 그때 너무 놀라서 그후로는 내가 정말 열심히 운동하고 건강관리를 해야겠구나

느껴서 지금 현재 3개월째 홈트로 운동을 하고 있어요

큰 변화는 아직 없지만 약으로 해결하던 변비를 지금은 약없이 해결하고 있네요 

좀 더 운동해서 더 건강해 지려고 합니다.

좋은것도 먹고 좋은생각도 해야 하고 몸 건강이 정말 중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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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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