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픈 사랑하고픈
2022/09/17
사과 세개라
이 아침에 저는
무한감동입니다.
뭐 그런걸 
그 까이거를 하겠지만.....
귀한것 귀한사람에게 주고픈 마음
너무 아름답습니다.
그 순간에는 많이 당황되고
슬펐겠어요.
그래도 지킬건지켜야하니깐
동생분 만나 사과줄수 있는걸로 모든마음 평안하시기를빕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