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8
우리 모두가 부모님을 모시고 살면 해결될 일 입니다.
법. 복지를 떠나 자식들이 부모가 짐이라는 인식이 없어져야 하고 그 다음에 나라가 노인이 편히 살 수 있는 방범을 찾는 것이 순서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부모를 모시기 싫고, 남이 내 부모를 모시면서 나쁜 짓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모순 적인 바람이죠..
왜 복지! 복지! 복지! 만 외치면서 내 부모를 나라에 맡기려고 하는가?
진짜 생활이 어려워 어쩔 수 없이 부모님을 모시지 못하는 것은 이해하지만 이런 뉴스나 방송의 근본 적인 원인과 해결은 이미 오래 전에 답이 나온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법. 복지를 떠나 자식들이 부모가 짐이라는 인식이 없어져야 하고 그 다음에 나라가 노인이 편히 살 수 있는 방범을 찾는 것이 순서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부모를 모시기 싫고, 남이 내 부모를 모시면서 나쁜 짓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모순 적인 바람이죠..
왜 복지! 복지! 복지! 만 외치면서 내 부모를 나라에 맡기려고 하는가?
진짜 생활이 어려워 어쩔 수 없이 부모님을 모시지 못하는 것은 이해하지만 이런 뉴스나 방송의 근본 적인 원인과 해결은 이미 오래 전에 답이 나온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하면 노후에 편안한 생활이 가능한지, 어떻게 하면 내 자식은 부족함 없이 키울지 고민하는 호기심 많은 어른이 입니다. ^^
네, 맞아요! 민이님의 감사한 의견 잘들어서 저도 한마디 남겼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ㅎㅎ 전 프랑켄슈타인님 글을 비판하고자 글을 쓴것이 아닙니다.
이 또한 하나의 제 의견을 뿐입니다. ^^;;;;;;; 마직막에 질문을 올리셨자낭요? 어떻게 생각하냐고 ㅎㅎㅎ
부모를 모시고 살고 싶은 마음이야 자식들의 공통점일 겁니다. 그러나 부모님을 모시고 살지 못하는 사람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반대로 내 자식도 유치원, 어린이집을 보내지 않고 가정에서 보살피고 싶죠. 하지만 경제 시스템상 그러지 못하는 한계가 존재합니다. 이 한계를 어떻게 극복하냐는 거죠. 그럴 때 국가가 존재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이 부모님을 모시고 살고, 자식들을 집에서만 키운다면 요양시설이나 어린이집, 유치원 등 보육시설도 없어도 될 겁니다. 하지만 현실상 그러지 못하니 다른 사람에게 맡기는 거죠. 맡길 때 시스템적으로 보완할 부분은 없는지를 함께 고민하자는 취지였습니다. 어떤 법이든 제도든 사각지대는 있으니까요.
ㅎㅎ 전 프랑켄슈타인님 글을 비판하고자 글을 쓴것이 아닙니다.
이 또한 하나의 제 의견을 뿐입니다. ^^;;;;;;; 마직막에 질문을 올리셨자낭요? 어떻게 생각하냐고 ㅎㅎㅎ
부모를 모시고 살고 싶은 마음이야 자식들의 공통점일 겁니다. 그러나 부모님을 모시고 살지 못하는 사람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반대로 내 자식도 유치원, 어린이집을 보내지 않고 가정에서 보살피고 싶죠. 하지만 경제 시스템상 그러지 못하는 한계가 존재합니다. 이 한계를 어떻게 극복하냐는 거죠. 그럴 때 국가가 존재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이 부모님을 모시고 살고, 자식들을 집에서만 키운다면 요양시설이나 어린이집, 유치원 등 보육시설도 없어도 될 겁니다. 하지만 현실상 그러지 못하니 다른 사람에게 맡기는 거죠. 맡길 때 시스템적으로 보완할 부분은 없는지를 함께 고민하자는 취지였습니다. 어떤 법이든 제도든 사각지대는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