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발자국 더
오늘도 한발자국 더 · 편하게 쓰고 싶어요^^
2022/09/12
어느 과학자가 자신의 부모님의 알츠하이머를 치료하기 위해 상어라는 매개체를 이용함으로써
벌어지는 일을 다룬 영화였죠..
처음에는 저게 말이 되나 싶으면서 봤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니 어찌보면 저거보다 더한 것도 하고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하게 되더라구요..
사람의 욕심인지 아니면 과학의 발전을 위해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사람의 힘으로도 어쩔수 없는게 분명히 존재한다고 생각하는데 ..
그것조차도 극복을 할려고 하는것인지..아님 또다른 무언가를 노리고 그런건지..
알수는 없지만.. 문득 생각해봅니다.. 점점 더 특이한 질병부터 전염병이 어쩌면 그런 극복을 할려다가 나온 또다른 병폐는 아닌지..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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