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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야. 그럼 친척이라던가 남보다 가까운 사이로 느껴질 일이 없겠네요. 저는 노입니다 ^^
지난 10년간 명절에 제가 참여를 안했습니다.(해외거주중이라서)
애매한 상황이군요 ㅎㅎ 글 올리신 이유가 몸으로 느껴집니다.ㅎㅎ 잡부님 생각이 중요하겠네요 어떠세요? 친척으로 생각이 되시나요? 저라면 명절마다 본다면 친척으로 여길 것 같네요 :)
그 왕래라는걸 명절때만 합니다. 명절에 볼일이 없다면 볼일이 없겠죠?
아이구야. 그럼 친척이라던가 남보다 가까운 사이로 느껴질 일이 없겠네요. 저는 노입니다 ^^
지난 10년간 명절에 제가 참여를 안했습니다.(해외거주중이라서)
애매한 상황이군요 ㅎㅎ 글 올리신 이유가 몸으로 느껴집니다.ㅎㅎ 잡부님 생각이 중요하겠네요 어떠세요? 친척으로 생각이 되시나요? 저라면 명절마다 본다면 친척으로 여길 것 같네요 :)
그 왕래라는걸 명절때만 합니다. 명절에 볼일이 없다면 볼일이 없겠죠?
지난 10년간 명절에 제가 참여를 안했습니다.(해외거주중이라서)
애매한 상황이군요 ㅎㅎ 글 올리신 이유가 몸으로 느껴집니다.ㅎㅎ 잡부님 생각이 중요하겠네요 어떠세요? 친척으로 생각이 되시나요? 저라면 명절마다 본다면 친척으로 여길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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