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풍금
파란풍금 · 마지막 순간까지 ‘나’로 살다 가기!
2022/11/12
맞아요!
솔직히 저 역시 한창 때에 술 한 잔? 걸치고 해 본 적이 있는 터라..^^;
자신 있게 '나빠요~~!'라고 단죄까진 못하겠지만..
단언컨대 '지양'이 아니라 '금지'해야 할 행동입니다.

전 아주 오래 전부터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기!를 늘 생활화하는데요,
입장을 바꿔, 내가 여성인데 길을 가다 한 쪽 구석에서 노상 방뇨를
하고 있는 남성을 본다면, 특히 그게 낮이 아니라 밤이라면....

일단은 엄청 놀라고, 이단은 불쾌하고, 삼단은 괘씸할 듯 합니다.
심지어 본의 아니게 봐선 안 되는 것까지 본다면, 이건 단순한 불쾌함을 넘어
심적 충격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소위 '성추행'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굳이 남성 편을 들어본다면, 경험 상 정말 급한 경우도 있긴 하지만, 그럼에도
여성보단 요도의 길이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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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a journey to discovering what makes me happy and living as who I am.” 삶이란 결국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순간들을 통해 내가 원하는 삶을 발견하고 타자들이 요구하는 방식이 아닌, 내 자신으로 살다 떠나는 여행이 아닐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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