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김지혜 · 가장 행복하면서 가장 평범한 아줌마
2022/08/08
고 현은경 간호사님의 명복을 빕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항상 느끼는 건
천사 같을 분들이 먼저 세상을 떠나는 안타까운 일들이 많다는 것을 느낍니다.
너무 먹먹해지고 슬퍼지는 기사에 안타까웠는데
애도의 자리를 만들어주신 톰리님께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환자를 지켜주신 간호사님의 모습은
쉽지 않은 일인데 너무 안타깝고 가족분들도 너무 안타깝습니다
부디 하늘에서는 편안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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