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쌤 ·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2022/10/30
이건 정말 아이를 길러보신 분만 공감하실 듯. 특히 엄마들. 안그런 아빠도 있지만 대부분 여전히 육아는 엄마의 몫이죠. 전 나름? 프리래서 직업이라 융통성이 있음에도 아이가 아프거나 어린이집 사정으로 등원을 못하면 대략 난감일 때가 정말 많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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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의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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