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8/21
하야니님,요즘 반려동물은 그냥 가족이죠...
저두 작년가을에,지인분의 댕댕이가 하늘나라로간걸 제 눈으로 보았어요..이제4살된 아가였는데,교통사고로 무지개다리를 건넜거는요..반려견을 키우다보면,그런게 진짜 남일 같지않더라구요..저두 언젠간,우리달이를 보내줘야될 그런시간이 올텐데..벌써부터 겁이나고,두렵더라구요.누구나 그렇겠지만,진짜 품안에 자식같잖아요..존재만으로도,위로가되고 너무나 사랑스럽고...그나저나,하야니님의 아가들도 너무나 이쁘네요ㅎㅎ웃음이 절로납니다^^앞으로도 이쁜아가들이 건강하고 오래오래 하야니님과 함께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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