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영 · 세상일기에 관심 있는 평범한 주부
2022/03/12

 누구도 양껏 지지하지 않았지만 개인적으로도 아쉬운 결과입이다. 또한  미국의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것과 비교되어지는 문장이 어느 정도는 공감이 되는듯 씁쓸합니다. 하지만 5년후의 결과는 트럼프와 닮아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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