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수
황영수 · 건설노동자 노래하는 망치입니다.
2022/03/03
부업 무엇을 해야 할까요?
육체적인 노동으로 하루하루 일하며 가족들의 생계와 내 삶의 안락을 좀 찾아보려 해도 벌이도 그렇고 안정적인 삶도 원만하게 유지되고 있지 못한 것이 현실인 듯합니다.  그래서 요즘 부업이니 재테크니 알아볼까 유튜브도 보고 뭣도 보고 해보는데 사실 일끝나고 집에 와 저녁먹고 앉아있다보면 졸음이... 결국 다람쥐생활이 반복입니다. 의지의 문제인지 방법의 문제인지 알 수가 없는 나날들입니다. 나름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부
부자오빠 · 다같이 부의추월차선 탑승
2022/03/03
답글: 부업 무엇을 해야 할까요?
경제/소비자+2
저또한 그렇습니다 그런데 부업이란게 
일다녀온뒤  하려하면 생각이야 쉽지만
막상하려고 하면 피곤하고 귀찮습니다
그럴땐 대부분 책에선  why를 찾으라 합니다 
그것을 해야하는  why말이죠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일단 먼저 
강력한 why를 찾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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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오빠
다같이 부의추월차선 탑승
평범한 나의 일상을 소개함으로써 다같이 부자가되는 시발점이 되길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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