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랜버핏이 123조를 벌기 위한 초기 자본(눈송이)를 어떻게 얻었는지 아시나요?

송근형
송근형 · 안녕하세요 행복하고 싶어요~
2022/03/08
단종되었지만 최근 워랜버핏의 유일한 자서전인 스노볼(1,2) 시리즈를 읽고 있는데요.
워랜버핏은 어릴때부터 정말 돈 벌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던 것이 느껴집니다.

지금 우리가 월급외 소득을 고민하는 것을 워랜버핏은 그당시에 그시절에 그어릴때부터 했던 것입니다.

워랜버핏은 원래 아버지가 잘살았다, 아버지가 주식 중개인이었다 등 금수저였다는 뉘앙스가 많았지만 실제 워랜버핏은 자기가 눈송이를 먼저 만들고 그돈을 직접 투자해서 눈덩이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아주 작은 눈송이를 모은 출처는 요즘 단어로 N잡을 뛰었습니다. 특히 효율적으로 배달하는 워랜버핏의 신문배달 업무가 주된 수익이었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호수에 빠진 공을 주어서 팔기도하고 호수에 빠진 중고 공을 사서 깨끗히 닦아서 웃돈을 얹어 파는 골프공이 워랜버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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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직장을 다니며 부자가 되기 위해 고민하는 얼룩커입니다. 월급외 수익을 만들고 그 수익이 월급과 같아지게 만드는게 첫 번째 목표입니다. 두번때 목표는 월급외 수익만으로 월 천 이상을 버는 것이 목표입니다. 지금 저의 네비게이션은 첫번째 목표 달 성 후 두번째 목표를 향해 가는 어딘가 쯤이네요. 여러분과 서로 소통하며 의지하고 공유해서 와주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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