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이 없는 질문에 대한 답,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 후기
2023/12/06
삼인행필유아사(三人行必有我師)
일찍이 공자는 세 명이 길을 가면 그중에 반드시 스승이 있다고 했다. 필연이 인간의 의지라면 우연은 자연이 던진 주사위라고 할 수 있다...
낭만백수를 꿈꾸는 프리랜서 콘텐츠, 정책 기획자,
사회 현상의 본질을 넘어 그 이면에 주목하고 싶은 兩是論者.
<백수가 과로에 시달리는 이유> 저자.
ZDNET 코리아에 칼럼 "IT는 포스트노멀 시대의 나침반이 될 수 있을까" 연재.
공주대학교 평생교육 박사과정 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