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 손님 두 명도 쫓아내는 울릉도 식당, "다신 안 찾아" 부글부글 ☞ 혼밥 손절당한 유튜버 동영상 조회수 580만 뷰 기록 세워 ☞ 단체만 골라 받으려는 사악한 식당 분위기 척결해야
[사진=MBC]
코로나19가 완화되면서 울릉도로 관광을 가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식당에서 혼밥이나 심지어 2인 손님도 받지 않아 "다시는 울릉도에 가질 않겠다."는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10일 MBC뉴스는 혼밥이 어려운 울릉도 식당 상황에 대해 보도하기도 했다. 실제로 취재 기자가 울릉도 한 식당을 찾았고 주인에게 혼자 왔다고 하자 "혼자는 못 앉아요"라는 문전박대를 당하는 장면이 카메라에 생생히 포착됐다. 지난해 한 유튜브 채널에서는 혼밥을 하려고 ...
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