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민 중 김, 이, 박, 최, 정은 한때 500만 명 넘는 5대 성이라고 했다. 우리 노 씨는 20만 소수 성이었다. 대통령이 둘 나왔다. 노태우와 노무현이다. 사회 공익성 민원을 넣어보면 관공서처리에서 전자 정부는 무덤덤했다. 후자 정부는 적극적이었다. 나와 대통령이 관계가 없다고 해도 막무가내였다. 민원이 또 없느냐고 물었다. 최근 두 정부 공무원은 사회 공익성 민원에 귀찮아하고 형식적인 처리를 하고 자기들끼리 나를 꺼린다는 소문이 들려왔다.
지금 생각해보면 노태우는 결정 장애가 있다고 할 정도이고 우유부단한 물태우 별명이 따라다녔다. 노무현은 반대였다. 사회를 뒤흔들어 놓은 세월호 비극과 이태원 비극은 전자는 대통령을 그대로 아웃하고 후자는 삼진 아웃감이다. 전자에 지인1이 해운조합 역대 이사장...
지금 생각해보면 노태우는 결정 장애가 있다고 할 정도이고 우유부단한 물태우 별명이 따라다녔다. 노무현은 반대였다. 사회를 뒤흔들어 놓은 세월호 비극과 이태원 비극은 전자는 대통령을 그대로 아웃하고 후자는 삼진 아웃감이다. 전자에 지인1이 해운조합 역대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