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식 · 석기시대 언어학자
2023/11/13
전 국민 중 김, 이, 박, 최, 정은 한때 500만 명 넘는 5대 성이라고 했다. 우리 노 씨는 20만 소수 성이었다. 대통령이 둘 나왔다. 노태우와 노무현이다. 사회 공익성 민원을 넣어보면 관공서처리에서 전자 정부는 무덤덤했다. 후자 정부는 적극적이었다. 나와 대통령이 관계가 없다고 해도 막무가내였다. 민원이 또 없느냐고 물었다. 최근 두 정부 공무원은 사회 공익성 민원에 귀찮아하고 형식적인 처리를 하고 자기들끼리 나를 꺼린다는 소문이 들려왔다.

지금 생각해보면 노태우는 결정 장애가 있다고 할 정도이고 우유부단한 물태우 별명이 따라다녔다. 노무현은 반대였다. 사회를 뒤흔들어 놓은 세월호 비극과 이태원 비극은 전자는 대통령을 그대로 아웃하고 후자는 삼진 아웃감이다. 전자에 지인1이 해운조합 역대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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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년 전 구대륙 인류의 신대륙 확산 이후 단절된 언어 비교로 석기 시대의 언어를 발굴한다. 특히 남미 안데스 산중 티티카카 호반의 언어와 아시아 언어를 비교한다. 각 언어 전문가 논저와 DB를 이용해 신뢰성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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