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01
얼룩소가 요즘 많이 조용해졌다는 모든 얼룩커들이 다 알고 있는 사실이 아닐까 해요. 저두 역시 마찬가지에요. '내가 알고 있는 얼룩소가 맞아?' 이런 말이 저절로 나왔어요. 예전에는 와글와글했는데 지금은 조용하다는 말 밖에 안나와요.
얼룩소가 예전보다 활기가 느껴지지 않아요. 얼룩소가 요즘 제대로 가고 있는게 맞는걸까?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게다가 내가 알고 있는 얼룩커 분들이 활동량이 줄어지거나 소리없이 탈퇴를 하여 떠나버린 사례가 늘어나고 있어요. 예전에 활동했던 얼룩커 분들이 그립다는 말이 저절로 나왔지요.
저두 역시 좋아요와 댓글 숫자를 세는 재미로 얼룩소를 했는데 요즘에는 좋아요와 댓글 숫자 세는 것 자체가 다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대신 글자수 400개 채우는 걸 1순위로 생각하면서 글...
얼룩소가 예전보다 활기가 느껴지지 않아요. 얼룩소가 요즘 제대로 가고 있는게 맞는걸까?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게다가 내가 알고 있는 얼룩커 분들이 활동량이 줄어지거나 소리없이 탈퇴를 하여 떠나버린 사례가 늘어나고 있어요. 예전에 활동했던 얼룩커 분들이 그립다는 말이 저절로 나왔지요.
저두 역시 좋아요와 댓글 숫자를 세는 재미로 얼룩소를 했는데 요즘에는 좋아요와 댓글 숫자 세는 것 자체가 다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대신 글자수 400개 채우는 걸 1순위로 생각하면서 글...
그냥 마음편하게 참여 하시는 사람들이 많다면, 얼룩소가 더 활성화가 될 것같습니다. 그렇게 마음편하게 활동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참 쉽지 않은 고민에 다시 빠지게됩니다. 글이라는것이 때로는 고민도 해야하고, 단어도 찾아보고, 맞춤법도 찾아보고 그런 노력들이 필요하더군요. 실력이 있으신분들은 문제가 안되겠지만, 타이핑도 어려운 사람들에겐 더 많은 고민이 필요한 공간이 됩니다. 이어쓰기로 솔직한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마음편하게 참여 하시는 사람들이 많다면, 얼룩소가 더 활성화가 될 것같습니다. 그렇게 마음편하게 활동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참 쉽지 않은 고민에 다시 빠지게됩니다. 글이라는것이 때로는 고민도 해야하고, 단어도 찾아보고, 맞춤법도 찾아보고 그런 노력들이 필요하더군요. 실력이 있으신분들은 문제가 안되겠지만, 타이핑도 어려운 사람들에겐 더 많은 고민이 필요한 공간이 됩니다. 이어쓰기로 솔직한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