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 과거 범죄자 이동관이 곧 미래 이동관 ☞ 이동관 부인, 증여세 수천만 원 탈루 의혹…“증여 아니라 판단” ☞ 8억 아내빚 갚아준 李, 단 부부 간 증여는 6억까지 세금 면제 ☞ 금융실명법 정면위반 의혹도...
[사진=KBS]
이동관 방통위원장 후보자는 尹석열 대선 후보 당선 직전 희한하게도 대통령직 인수위에 발을 들여 놓지 않고 대통령 특보에 머물렀다. 평소 관직에 대한 탐욕을 보이던 그에겐 상당히 이례적인 일로 여겨졌다. 하지만 후에 드러난 사실이지만 이는 이동관을 방통위원장에 앉히려는 尹의 꼼수에 불과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왜냐하면 대통령직 인수위원 출신의 경우 공정성 차원에서 방통위원장 취임을 규정상 막아 놓았기 때문이다. 尹대통령에겐 나름의 치밀한 윈윈 계획이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尹과 李의 인연은 점차 잘못된 만남을 넘어 악연이 될 개연성이 커지고 있다는 것이 중론이다. 이동관이 얼마나 문제 투성이인 누더기 친일적 인물인지에 대해선 케이큐뉴스 집중 취재 기사 "과거 범죄자 이동관이 미래의 이동관이다."를 참조 바란다. http://www.kq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4738
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