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22
애완견을 동반을 금하는 카페나 식당, 전시장은 봤어도 노키츠존을 정하는 식당이 있다는게 놀랐네요. 좀 있은면 60넘은 사람도 금하는 폿말이 생길 수도 있겠습니다. 관공서와 박물관은 교육을 위한 장소이지 영리를 위한 장소가 아닙니다. 어린이들이 장난치고 뛰어 놀고하는 건 자연적인 성장기 기본입니다. 식당에서 어린이를 동반을 금하는 것은 술집이나 위해성 업소는 몰라도 일반 식당에서 금하는 건 인권 차별 아닌가요? 필자깨서 말씀하신 350만 어린이들이 뛰어 놀때도 없는데 식당이나 박물관까지 출입을 금하면 미래의 주인이 될 어린이들은 어디에 가둬야 될까요? 아주 작은 일로 차별화를 한다면 우리는 그런 식당과 장소에 불매와 방문 거절을 해야겠습니다. 스쿨존도 위험하고 아리들이 뛰어널 장소도 부족한데 혼자 다니...
한국 요트 딜러 및 브로커
홍콩,일본,말레이시아,싱가포르,태국,캄보디아..
https://retired5060.tistory.com/manage/setting/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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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 노키즈존은 만연하고 최근에는 노시니어존도 나왔다고 하더라고요. 각자의 사정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러한 현상을 개인의 문제로 돌리고 싶지는 않지만... 한숨이 나오네요 지겨울 정도로 혐오와 구분짓기가 팽배해진 지금이.
동의하며 댓 남깁니다. 한 사회의 위대함과 도덕적 진보는 동물이 받는 대우로 가늠할 수 있다고 간디는 얘기했죠. 동물을 '작고 약한 존재'라고 바꿔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사람은 어린이로 태어나 노인으로 죽고, 인간은 인생에 몇번쯤은 취약하고 돌봄이 필요한 존재가 되니까요. 어린이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음 좋겠습니다.
동의하며 댓 남깁니다. 한 사회의 위대함과 도덕적 진보는 동물이 받는 대우로 가늠할 수 있다고 간디는 얘기했죠. 동물을 '작고 약한 존재'라고 바꿔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사람은 어린이로 태어나 노인으로 죽고, 인간은 인생에 몇번쯤은 취약하고 돌봄이 필요한 존재가 되니까요. 어린이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