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있는 분은 말 그대로 몸과 마음이 안 좋아진다. 간단한 치료이든 장시간 동안 치료를 받든 상관없이 병원에 입원을 하여 치료를 받는데 그만큼 몸과 마음이 안 좋아 많이 힘들다고 한다. 긍정적인 힘이 거의 다 사라지는 기분을 느낀다고 한다.

병원에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부정적인 생각을 갖게 된다고 한다. 그러면서 하루하루 힘겨워하고 모든게 괴롭다고 한다. 우리 가족들 중에서 나만 빼고 병원에 입원을 한 적이 있다. 

최근에 우리 어머니가 어깨 수술 때문에 병원 입원을 했고 최근에 퇴원을 했다. 하지만 어머니는 여전히 팔에 보조기를 끼면서 생활하고 있는데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고 한다. 다음주면 보조기에서 해방된다고 하지만 그래도 어깨관리를 수시로 해야 한다. 

어머니가 병원에 입원을 했는데 병원에 있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