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도 못 번다면서.." 팩트 인가요?
살짝 아프네...

너무 기분이 나쁘고 힘이 빠졌던 일을 가슴에 묻어 두고
억울하면 출세해라~! 입니다
<카페 알바는 오늘 일을 기억할 것입니다>

가슴 아파도 나 이렇게 웃어요~♪

그래요 그렇게 웃으면서 훌훌 털어 버리세요
마음에 담아 두면 알바님만 아프답니다

별거 아니야 라고 알바님을 토닥 토닥 해줍시다

여자친구 어머니께서 걱정이 되시겠죠
몇 년만 더 있으면 계란 한판 인데 알바(?)나 하고 있으니

힘든 시기인데 알바면 어떻고 중소 기업, 대기업이면 어떻습니까?
일할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한 거죠

남자친구가 미덥지 못한 여자친구 어머님의 걱정섞인 잔소리라 여깁시다
모난데 없이 둥글게 둥글게 흘러가는 물처럼 흐름에 몸을 맡기는 거에요
지나고 보면 다 추억으로 남을까요?

제가 알바님이였다면 어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