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고민 좀 들어주실래요..?

안녕하세요. 카페에서 일하는 · 열심히 글 적어 보겠습니다!
2022/04/11
안녕하세요. 27살 남자입니다. 오늘 여자친구와 통화를 하다가 여자친구가 배가 고프다고 해서 피자를 시켜줬는데.. 여자친구 어머니가 여자친구에게 "너가 피자샀어?" 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여자친구는 남자친구가 사줬다라고 하니 여자친구 어머니가 " 돈도 못 번다면서.." 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제가 기분이 나쁜게 이상한가요? 제발 여기 저보다 인생 선배도 많으니까 알려주세요.. 저는 너무 기분이 나쁘고 힘이 빠지더라고요.. (물론 카페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카페 사정으로 지금 하루에 길면 6시간 짧으면 4시간을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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