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온뒤 산과하늘

인생에반
인생에반 · 나이오십줄에든 사람입니다
2022/07/14
장맛비가 많이 왔다가 그친 하늘과산  무섭기도 한 저멀리보이는 산능선 안개처럼 뿌연 산을보니 아침부터 맘이 가라앉은 느낌이네요 회원님들께 이침부터 죄송한 일이지만 어서 밝은해가 뜨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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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은 거짓말을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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