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TJ
ISTJ · 글읽기와 글쓰기를 좋아하는 나그네
2022/06/16
아무리친한친구라도 성향이 다를수 있고 그것을 인정하면 되는듯요. 결국 자격지심때문이기에 마음만 편히 갖고 상대바을 위한 배려와 양보의 마음만 가지면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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