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재 · 외로움보다 여유로움이 앞서는 60대.
2022/04/26
 나는 조국 전 장관께서 무슨 천추의 사고를 쳤길래 아직도 국민들의 입방아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조국 전 장관을 놔주셨으면 합니다. 석연치 않은 수사와 판결로조장관을 비롯하여 온 가족이 그야말로 도륙을 당했는데 뭐가 또 부족해서 공정이니 상식을 외
치면 그 대척점에 조국 전 장관을 꽂아  두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정말이지 정신 똑바로 차리면서 상식적으로 살아가기가 너무도 피곤한 사회라지만 솔직히
말해 현재의 윤당선인은 검찰총장때 조국일가를 먹잇감으로 대통령이 된 분 아닌가요?
작금의 인사청문회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면면을 살펴 보시길 바랍니다. 공장과 상식의
아이콘들인가요?  제가 보기엔 조국과는 비교불가입니다.   모든 게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누가 똥이고 된장인지는 그 사림이 여태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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