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재
외로움보다 여유로움이 앞서는 60대.
답글: 하나하나 잘 짚어가면서 좋게 변화됐으면 좋겠다
답글: "다시는 돌아 오지 마세요"
답글: "다시는 돌아 오지 마세요"
공적인 마인드라곤 전혀 찾아볼 수 없는 두 내외가 지극히 공적인 자리를 차치하고 있으니...
밖에서 둘이 손잡고 돌아다녀도 국가망신은 안 당해야 할텐데요.... 앞으로 살아야 할 5녕이 암
울합니다. 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답글: 🤬 혐오를 이기는 참여 ② “이혼하면 부천, 살기 어려우면 인천”
답글: 🤬 혐오를 이기는 참여 ② “이혼하면 부천, 살기 어려우면 인천”
굳이 혐오다, 비하다 구분지어야 할 실익이 있을까요? 같은 물에서 노는 용어라면 도든, 게든
상관없을 것 같은데요. 문제는 혐오니 비하니 하는 용어에 매달리다 보면 책임소재가 불분명
해지고 희석된다는 것이죠. 우리가 용어자체를 비난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런 용어들을 거
리낌없이 내뱉고 다니면서도 권력은 여전히 그런 자들의 편에 쥐어지는 현실이 이상한 거죠.
용어구분에 대한 분석도 좋지만 왜 우리사회는 용어만 난무하고 용어뒤에 가려진 실체들에
대해서는 무감각한지 잘 모르겠습니다. 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답글: [투표] 어떤 사람들은 정부에 비판적인 의견을 개진합니다. 이런 행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답글: [투표] 어떤 사람들은 정부에 비판적인 의견을 개진합니다. 이런 행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개, 돼지가 아닌 이상, 권력을 잡고 권력을 뺏기는 사회에서 비판이 없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죠. 문제는 그 비판이 권력자에게 어떤 방식으로 전달되느냐에 있다고 봅니다. A라는 비판이 권력자에게 온전히 A로 전달되면 다행이지만 현실은 B나 C로 전달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입니다. 권력자의 주변에서 적당한 권력을 쥐고 비판자들로부터 일정한 거리를 두도록
울타리를 치는 자들은 권력자와 같은 물에서 노는 자들인 게 뻔하죠. 그러니 비판이 왜곡되고 심지어는 찬양으로 바뀌기도 합니다. 제가 보기에 비판 그 자체의 문제라기 보다는 비판을 둘러싼 프레임짜기가 더 악질적이라고 판단됩니다. 물론, 전제는 그 비판이 황당무개해서는 안되겠죠. 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답글: 임대주택에 살면 '정신질환'에 걸린다.
답글: 임대주택에 살면 '정신질환'에 걸린다.
저런 자가 현 집권세력에 있다니... 대꾸할 가치도 없는 언사군요... 괴물인지, 인간인지....
답답하네요. 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답글: 김동연은 민주당을 바꿀 수 있을까?
답글: 투스톤(윤석열, 이준석)의 혐오정치는 어디로
답글: 철저히 삭제되고 있는 임은정 검사의 내부고발
답글: 모르겠다, 선거로 뭘 바꿀수 있는지...
답글: 노동이냐 근로냐 (feat. 국민이냐 인민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