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1
전 사람을 사람으로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사람을 신으로 바라보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누구나 인생 살면서 실수도 할 수 있고 생각이 바뀔 수도 있어요.
실수에 대한 진실된 사과만을 요구해야지 과거의 한 사건을 가지고 자질은 논한다는 것은 이해가 가지 않아요.
그것보다 더 큰 문제는 생각이 너무 자주 바뀌는 것이 더 큰 문제지요.
우리는 좀 더 냉철하게 사회를 바라보기를 바랍니다.
이 나라가 도덕적인 사람을 원하는지 아님 능력있는 사람을 원하는지 그것을 정한 다음에 그 다음에
그 사람이 적합하다 아니다라고 판단해주는것이 맞지 않을까요.
도덕적이면서 능력있는 사람은 허상이 아닐까요?
그런데 우리는 사람을 신으로 바라보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누구나 인생 살면서 실수도 할 수 있고 생각이 바뀔 수도 있어요.
실수에 대한 진실된 사과만을 요구해야지 과거의 한 사건을 가지고 자질은 논한다는 것은 이해가 가지 않아요.
그것보다 더 큰 문제는 생각이 너무 자주 바뀌는 것이 더 큰 문제지요.
우리는 좀 더 냉철하게 사회를 바라보기를 바랍니다.
이 나라가 도덕적인 사람을 원하는지 아님 능력있는 사람을 원하는지 그것을 정한 다음에 그 다음에
그 사람이 적합하다 아니다라고 판단해주는것이 맞지 않을까요.
도덕적이면서 능력있는 사람은 허상이 아닐까요?
도덕적이면서 능력있는 사람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허상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지이노님, 안녕하세요.
음주운전을 용인하시는 건 아니시죠?
그렇게 믿습니다.
그리고,
능력있고 열심히 일하는 것 만큼이나 대통령의 말 한마디는
역사를 바꿀 수도 있다는 무게감과 사명감을 담는다는 것을
아실거라 믿습니다.
음주운전은 어떤 상황, 어떤 이유에서라도 하면 안되는 그 무엇도 따져서는 안될 명백한 범죄행위입니다.
교사의 음주운전은 곧바로 해임될 수 있는 중징계 요건입니다.
음주운전은 누가 했느냐에 따라 도덕성이 달라져서는 안될 것입니다.
개인의 가치관에 따라 법의 기준도 흔들리면 안되겠죠.
편안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도덕적이면서 능력있는 사람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허상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지이노님, 안녕하세요.
음주운전을 용인하시는 건 아니시죠?
그렇게 믿습니다.
그리고,
능력있고 열심히 일하는 것 만큼이나 대통령의 말 한마디는
역사를 바꿀 수도 있다는 무게감과 사명감을 담는다는 것을
아실거라 믿습니다.
음주운전은 어떤 상황, 어떤 이유에서라도 하면 안되는 그 무엇도 따져서는 안될 명백한 범죄행위입니다.
교사의 음주운전은 곧바로 해임될 수 있는 중징계 요건입니다.
음주운전은 누가 했느냐에 따라 도덕성이 달라져서는 안될 것입니다.
개인의 가치관에 따라 법의 기준도 흔들리면 안되겠죠.
편안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