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노
지이노 · 글로 세상을 밝게 만들고 싶어요
2022/06/11
전 사람을  사람으로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사람을 신으로 바라보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누구나 인생 살면서 실수도 할 수 있고 생각이 바뀔 수도 있어요.
실수에 대한 진실된 사과만을 요구해야지 과거의 한 사건을 가지고 자질은 논한다는 것은 이해가 가지 않아요.
그것보다 더 큰 문제는 생각이 너무 자주 바뀌는 것이 더 큰 문제지요.
우리는 좀 더 냉철하게 사회를 바라보기를 바랍니다.
이 나라가 도덕적인 사람을 원하는지 아님 능력있는 사람을 원하는지 그것을  정한 다음에 그 다음에
 그 사람이 적합하다 아니다라고 판단해주는것이 맞지 않을까요.
도덕적이면서 능력있는 사람은 허상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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