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우
백지우 · 전업 투자자. 주식 투자 및 경제
2022/04/29
이력서 한줄 더 채워넣듯이..
자기가 한거라고 두 당끼리 힘겨루기 하는 듯 합니다..

결국 국민 눈치보고 여론이 빨리 하자라는 쪽이 가까우니 
내가 했다...라고싸우는 어린이의 모습과 흡사하죠..

당분간 저는 마스크는 쓸거 같긴 합니다.
저도 답답하긴 한데.. 그래도 한 달 정도 분위기 보고
완전 노마스크 가지 않을까 합니다.

각자도생의 시대.. 
건강도 본인이 챙겨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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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 투자자 입니다. 투자 10년 이상 경력!! 미국/국내 주식도 하며, 세계 경제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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