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우 · 다양한 글을 읽고 싶은 사람
2022/06/22
인터넷상의 여론이 곧바로 현실에 떠돌고 있는 한국에 사는 저로서는 중국의 상황이 대강 그려지네요.
커뮤니티속에선 식민사관과 민족사관이 싸우고, 각각 두 역사관으로 쌓아올린 현실 정치를 갖고 싸우고, 거기에 세대론도 잔뜩 끼얹고, 남아선호사상이 한국 못지 않았던 중국이니 남녀갈등도 천천히 빌드업 될 거고...
정말인지 옆 나라에서 태어나지 않아 다행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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