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블레이드 · 중간에 글쓰기가 꺾이지 않는 마음
2022/02/10
제가 예전에 택배 아르바이트를 할려고 했었는데 포기를 했습니다. 그 이후로는 평범하게 지냈습니다.

택배 상하차 아르바이트 후기를 보니까 진짜 충격적이네요. 택배 일은 보통 일이 아니라고 하는데 사진을 보니까 진짜 충격 그 자체네요. 진짜 무시무시하다는게 느껴집니다.

택배 아르바이트는 아무리 체력이 좋은 사람도 하기 힘든 일이라고 하는데 업무량을 보니까 진짜 충격적이네요. 12시간 동안 했다면 하루 만에 체력이 다 떨어지지 않았을까 합니다. 

진짜 이런 일은 인내심이 있는 사람이 아니면 진짜 힘든 일이 아닐까 합니다. 

택배 일을 했다는 것 자체가 정말 대단하다고 말씀 드리고 갑니다.

P.S : 군대보다 더 힘든게 택배 일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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