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인 직장에 대한 선망

백홍익 · 카르페 디엠
2021/10/15
코로나 시국이후부터 더욱 일자리는 줄어들고 대기업조차 각종 공채를 폐지하는 추세입니다.
하물며 고용 비용이 높은 서비스업종의 약화로 취업은 점점 힘들어지는 추세입니다.
정년 개념이 점점 옅어지고 언제 해고 될지 모르는 상황등의 불확실성이 높아질수록
안정적인 미래를 꿈꾸기란 더더욱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첫월급이 많지 않더라도 정년 보장이 되고 사회적인 지위가
어느정도 보장되는 공무원 특히나 9급공무원의 지원열기는 뜨겁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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