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블레이드 · 중간에 글쓰기가 꺾이지 않는 마음
2023/01/16
저는 얼룩소에서 활동을 한지 1년이 되었어요. 작년 2022년 1월 중순에 가입을 했는데 지금 이 순간에도 활동하고 있는 중이에요.

저두 얼룩소를 통하여 글쓰기가 무엇인지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글을 무턱대고 쓰면 오히려 남들에게 외면을 당한다는 사실을 알고는 글을 쓸 때 남들이 읽을만한 글인지 아닌지를 따지게 되었어요.

얼룩소 포인트도 중요하지만 얼룩소에서 어떤 글을 쓰는가를 1순위로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지금도 얼룩소에서 활동을 할 때 글 하나 제대로 쓰기 위해 많이 노력을 할려고 해요. 얼룩소에서 활동하는 걸 감사해하면서 활동할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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