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0
이번 대통령 선거 이후로는 뉴스도 너무 보기 싫어지고, 간간히 보기 싫어도 보이는 온라인 뉴스에는 영부인의 TPO 맞추지 못한 패션으로 도배.. ㅎㅎ.. 점점 대통령과 영부인이라는 자리가 예전만큼 권위가 높지도 존경을 받는 자리도 아니게 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이번에 정말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정책 발표로 다시 한번 저는 지금 대통령 임기 동안에는 한국에 돌아가지 않고 싶다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해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물가도 물가지만 집값이 얼마나 더 치솟을 지..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