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변화가 정말 빠르고 다양해지는것 같네요.. 이제는 혼자서도 정말 할 수있는게 많고 충분히 즐길수 있는게 많은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혼자만의 시간이 마치 다 가진것만 같은 시간처럼 느껴질때도 있는것 같네요.. 그래도 어느 순간보면 같이 ..어울리고 같이 공감대를 가지면서 하는게 더 기쁨이 배가 될때가 많다고 느껴지네요^^ 두가지의 균형을 찾아가는게 어찌보면 젤 행복해지지 않을까 하고 조심스레 생각해보네요..^^ 글 잘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