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12/19
율무선생님~내년 2월 까지가 계약 만료일 이라고 하셨죠??
연락처가 있는것도 아니고 어디서 사는지도 모르며 심지어 이메일 주소도 모릅니다.
얼룩소에 글을 올려야 안부를 물어볼수가 있는거죠.
제가 먼저 안부를 물어 볼수가 없으니 부탁드립니다.
글 을 매일 올려 주시면 안될까요??
우리가 안심 할수 있게 짧은 글이여도 됩니다.
영~마음이 안 놓여서 이여쓰기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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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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