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라는 나라가 우리에게 있어서는 필요악일까요.. 아님 이제는 손절을 준비해야하는건지.. 아니면 비중을 줄여나가면서 계속 중국과의 관계를 유지해야 할까요.. 많은 분석들이 있는데 읽을때마다 헷갈리네요..^^ 저는 마음 같아서는 칼손절인데... 그렇게 까지는 안되겠죠.. 앞으로 어떻게 중국과의 관계를 풀어나갈지도 점점 궁금해지네요.. 잘 봤습니다.^^
국민정서상이나 감정상으로는 손절각이 맞겠지요~ ^^ 하지만, 국가간의 관계에서는 영원한 우방도 영원한 적국도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변치않는 지리적 위치로 영원히 가까울 수 밖에 없는 지역인데 왠만한 감정은 억누르고 실리를 추구하는 편이 대의를 위해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 세대에 지금의 감정이 수 세기가 흘러서도 같을 순 없을테니깐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현시대의 감정상으론 손절각은 물론, 삭제각이라 보여집니다.. ^^
국민정서상이나 감정상으로는 손절각이 맞겠지요~ ^^ 하지만, 국가간의 관계에서는 영원한 우방도 영원한 적국도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변치않는 지리적 위치로 영원히 가까울 수 밖에 없는 지역인데 왠만한 감정은 억누르고 실리를 추구하는 편이 대의를 위해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 세대에 지금의 감정이 수 세기가 흘러서도 같을 순 없을테니깐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현시대의 감정상으론 손절각은 물론, 삭제각이라 보여집니다.. ^^
국민정서상이나 감정상으로는 손절각이 맞겠지요~ ^^ 하지만, 국가간의 관계에서는 영원한 우방도 영원한 적국도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변치않는 지리적 위치로 영원히 가까울 수 밖에 없는 지역인데 왠만한 감정은 억누르고 실리를 추구하는 편이 대의를 위해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 세대에 지금의 감정이 수 세기가 흘러서도 같을 순 없을테니깐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현시대의 감정상으론 손절각은 물론, 삭제각이라 보여집니다.. ^^
국민정서상이나 감정상으로는 손절각이 맞겠지요~ ^^ 하지만, 국가간의 관계에서는 영원한 우방도 영원한 적국도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변치않는 지리적 위치로 영원히 가까울 수 밖에 없는 지역인데 왠만한 감정은 억누르고 실리를 추구하는 편이 대의를 위해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 세대에 지금의 감정이 수 세기가 흘러서도 같을 순 없을테니깐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현시대의 감정상으론 손절각은 물론, 삭제각이라 보여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