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발자국 더
오늘도 한발자국 더 · 편하게 쓰고 싶어요^^
2022/09/05
중국이라는 나라가 우리에게 있어서는 필요악일까요.. 아님 이제는 손절을 준비해야하는건지..
아니면 비중을 줄여나가면서 계속 중국과의 관계를 유지해야 할까요..
많은 분석들이 있는데 읽을때마다 헷갈리네요..^^
저는 마음  같아서는 칼손절인데... 그렇게 까지는 안되겠죠..
앞으로 어떻게 중국과의 관계를 풀어나갈지도 점점 궁금해지네요..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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