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한명 한명이 모여서 나라를 이루니 사람과 국가는 하나라고 보는 편이 맞겠죠
같은 국적의 사람들이 활약을 펼치고 좋은 평을 받으면 별 관계없는 나까지 같은 나라 사람이라는 이유로 어깨가 으쓱해지는 것도 사실이구요..

그런데 정부는.. 가끔은 부정하고싶네요
직접민주주의인 한국의 정부는
어찌되었든 국민의 뜻이 반영되어 구성되었다고 볼수 있긴한데 (일단 정부의 대표인 대통령이 국민투표로 나왔으니..)
여러 정책이나 하는 것을 보면 때로는 부정하고싶을 때도 있네요